탄자니아 일반 활동

Magugu 지역(2그룹, 21명), Arusha 지역(3그룹, 50명), Dar es salaam 지역(3그룹, 45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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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출판을 위한 번역사역, 도시별 현지 코디네이터 지정 활동,

탄자니아 BEE 학사과정 추진, 다른 동역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치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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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 세미나 활동

Nwanza지역 2그룹(69명), Geitha지역 2그룹(40명), Mbeya지역 1그룹(20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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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위기 가운데에도 탄자니아의 개방 정책으로 세미나 사역은 가능하지만

국경은 봉쇄되어 있어 케냐 사역자가 이동해 갈 수 없습니다.

탄자니아에서 세미나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

케냐 사역자들의 이동이 원활해질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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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편으로 책을 보내 인도자 스스로 사역을 계획하여

책을 복사하고 사역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며,

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수업 방안이 필요한 실정입니다.

하지만 상황이 열악하여 많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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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자니아 긍휼 활동

세미나 장소 및 식사 제공, 사역자들의 병원치료비 등 물질후원 활동,

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현지인 지원 활동(생필품 및 위생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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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목사(세미나 인도자)

그리고 교인들의 생필품 및 위생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월단위로 지원 할 예정입니다.